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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남)

리암 갤러거 내한공연 떨어지는 국민의식

리암 갤러거 내한공연 짜증섞인 표정



혹시 리암 갤러거 라고 들어보셨나요? 못들어보신분들은 혹시 세계적인 록밴드 오아시스라고 들어보셨나요? 오아시스는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은 팬덤을 보유한 록밴드입니다. 리암 갤러거 특유의 창법과 천재적인 음악성에 많은 팬분들이 리암 갤러거를 좋아하고 있는데요



이 리암갤러거가 서울에서 내한공연을 하기 위해서 오늘 입국했습니다 하지만 리암갤러거의 표정은 너무나도 많이 몰린 팬들로인해 짜증난다는 표정을 짓는게 카메라에 포착이되었습니다



▣ 태연 자카르타 사태 ▣


뉴스등 각종 매체에서 얼마전에 대대적으로 다룬 사건이 있죠, 바로 태연의 자카르타 입국사태인데요. 태연은 자카르타팬들을 만나서 팬미팅을 하기위해 공항에 내렸지만 보디가드 한명없이 팬들인지 안티팬인지 모를 사람들에게 가슴과 엉덩이등 여 아이돌로써 너무나도 수치스러운 성희롱을 당했었습니다



그로인해 태연의 소속사 sm측은 태연의 경호에 앞으로 더욱 만전을 가할것이며 이번일에 대해서 태연이 상처받지않도록 조속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대한민국 네티즌들은 이런 자카르타 국민들의 저급한 행동에 맹비난을 가했는데요, 이게 남일이 아니었습니다. 대한민국도 똑같더군요 정말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리암 갤러거가 공항에 내리자마자 수많은 팬들로인해서 쳐두었던 바리게이트가 무너지는등 정말 아수라 장이 펼쳐졌습니다



▣ 팬이냐 안티냐 ▣


리암갤러거는 이런 팬들에게 조심하라는 말과 함께 짜증섞인 표정을 지으며 사라졌는데요, 이에 대해서 저희는 할말이 있을까요? 만약 리암 갤러거 주위에 경호원들이 없었다면 만약 태연 자카르타 사태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꺼란 보장도 없습니다. 본인들이 좋아하고 밀어주는 팬이면



그만큼 그사람을 아껴주어야 하는게 기본인데 대한민국이 자카르타를 욕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 리암 갤러거 당황스러웠다 ▣


후에 리암 갤러거의 짜증섞인 표정이 화재가 되자 공연 주채측은 오랜 비행으로 인해 리암 갤러거가 많이 피곤했고 짜증을 낸 것이아니라 놀랬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리암 갤러거는 자신의 SNS에 나와 함께 즐길 사람들은 서울로 오라 라며 곧있을 내한공연을 불태울 준비를 하고있다는 축포를 올렸는데요

리암 갤러거를 정말 좋아하지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너무 희박해서 꿈에서나 그리던 이들에게는 정말 다신없을 좋은 기회일 겁니다



▣ 팬이면 아껴주자 ▣


사실 스타에 대한 팬들의 이런 행동은 과거부터 쭉 진행되어온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생팬이라는 신종용어 까지 나와서 스타의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는등 여러가지 만행을 저지른 팬들도 종종 나타나고 있죠



스타는 팬들이 진정 존중해주고 아껴주며 묵묵히 지지해줄때 진정 별처럼 빛나는 법입니다. 팬들이 소중하게 아껴주지 않는다면 그건 팬이아니라 안티팬이라고 볼수 있죠, 부디 리암갤러거 뿐 아니라 다른 해외 유명 가수들이 내한 공연을 하러올때 아 한국은 정말 괜찮은 나라야 라고 생각할수 있게끔 환영해줍시다




리암 갤러거의 내한공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