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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여)

유인나 몸매 움짤

유인나 몸매 움짤



유인나배우의 섹시한 비키니 사진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인나는 작년에 소속사 관련직원들로부터 대중에게 알려지게된 지인이 SNS에 본인의 평소 모습 사진을 공개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끌어모았습니다



사진을 올린 이는 본인을 유인나와 6년 이상 함께 같이 작업을 한 사람이라고 밝히며 여러 장의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나는 검정색 호랑이무늬 비키니를 입고 최고급 몸매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얄록한 허리와 볼륨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사진을 촬영한 장소는 미국 괌이며, 해당사진에서 유인나는 '괌 국제마라톤 2016'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우 유인나의 ‘직찍’ 사진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근래에 한 인터넷 소셜 게시판에는 “유인나 영화 촬영 중 무보정 직찍”이라고 작성된 글과 동시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을 살펴보면 드라마 촬영에 열중인 유인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그녀는 타이트한 S라인 스커트와 파스텔톤 자켓을 입은 채 날씬한 볼륨감와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선망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원래 이런 느낌일까?” “개쩐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17일 공개된 JTBC ‘효리네 민박’방송중에 민박집에서의 최후의 밤을 보내는 이효리 이상순 커플과 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가수 아이유의 말로는 “유인나 언니와 이웃사촌인데요. 둘 다 각자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같이 살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유인나가 36살이라고 하자 이효리는 굉장히 놀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이효리는 “난 얼굴만 아는데 그렇게 안 보이네요”라고 유인나의 어려보이는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반면 이상순의 반응은 “이름은 안다”라고 연신 고개를 기웃거렸다. 그러면서 “나 과거에 아는 형 중 유인기라는분이 있었다”라고 해 아이유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이효리 가수는 “나 유린기 먹어봤는데”라고 말하며 “오빠도 점차적으로 아저씨가 돼어가고 있나 보다”라고 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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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은 아이유를 겨낭하여 “(유인나) 팬이다 라고 전해달라”라고 했고, 이어서 이효리는 “볼펜이라고 전해줘라”고 맞대응해 폭소를 유발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