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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여)

송선미 남편 고우석 사망이유 & 조사결과

송선미 남편 고우석 사망이유 & 조사결과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난 다시태어나도 오빠랑 결혼할꺼야.. ▣


정말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배우이자 텔런트로 최근 돌아온 복단지 드라마를 촬영하여 인기를 누리고있던 송선미 씨의 남펴분이 피살된건데요, 남편인 고우석씨는 어제 오후 5시경 유산상속문제 때문에 한남자와 트러블이 발생하여 고우석씨를 살해한 것으로 경찰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애초에 고우석씨가 약속했던 금액인 수억원을 주지 않고 천만원만 주자 유력한 살인용의 자로 알려진 27살 고씨는 품안에 숨기고있던 흉기로 고우석씨의 목과 복부등 여러군대를 흉기로 찔러서 사망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소식이 알려지자 대중들은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었는데요

당연히 송선미 씨와 송선미 남편분은 올해로 결혼 12주년이 된 아주 소문난 잉꼬부부였기 때문입니다, 평소에 서로 죽어못살만큼 굉장히 다정한 사이로 소문이났었으니 그 부인인 송선미 양이 받을 충격은 어마어마했겠죠



게다가 둘 사이에는 이제 갓 걸음마를 땐 3살배기 딸아이도 있다고 밝혀져 더욱 안타까움을 몰고 있습니다. 현재 송선미 양은 너무나도 충격적인데 게다가 여러가지 남편 고우석 씨에 대한 허위성 보도가 계속해서 보도되어서 뭘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다며 보도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합니다



소중한 사람이 죽는다는건 정말 괴로운 일입니다

항사 옆에 존제해왔고 앞으로 계속 그럴꺼라 믿었던 사람을 이젠 절대로 못보는 거니까요, 그래서 살인자들을 엄하게 다스러야 되는 겁니다



그놈의 돈이 뭐길래 이렇게까지 해야됬을까요, 송선미 씨의 남편되시는 고 고우석씨는 평소 행실이 옳바르고 주변사람들을 잘 챙기기로 유명하신 분이셨습니다

영화제작자이자 평론가로 활동하셨던 고우석씨가 왜 그런일에 휩쌓이게 되었는지는 여러가지 추측들이 제시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말하는 것중 유력한건 고 고우석씨와 함께 있던 27살 살인용의자 고씨의 할아버님이 아마 영화사 쪽으로 깊게 연관되어계시는 분이신데 그 비리나 여러가지 자료들은 고유석씨가 알고있었을 경우가 큽니다

그대가로 고우석씨에게 수십억을 주겠다고 약조를 했었을 가능성이죠



이번 송선미 남편 고우석 씨의 피살 사건 때문에 과연 송선미양이 촬영중이던 돌아온복단지가 계속해서 방송이 될지도 미지수 입니다

아무래도 송선미양이 주인공인 만큼 그녀가 없으면 드라마 촬영 자체가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겠죠,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본 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당장 그런 상황이오면 아무리 평소에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어도 사리분별을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당장 자신이 힘든데 주변상황이 보이겠나요?



현재 송선미양의 개인 SNS에는 추모글이 가득 넘치고 있습니다

국민의 사랑을 받는 안방 배우였으니 더욱 그 파급이 클 수밖에요

현재 송선미양에게 가장 필요한건 시간이 아닐까 싶네요

주위에서 아무리 위로를 해주고 걱정을 해줘도 이미 살해당한 고우석씨는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인생의 평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그렇게 살해당해서 기사가 나면 정말 머리가 새하얘질것 같네요



게다가 과거에 송선미양이 발언했던 말에 또다시 대중들은 가슴이 벅차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다시태어나도 오빠랑 결혼할 꺼야 라는 말인데요

과거 결혼후 한 취재진의 인터뷰 방송에 송선미 씨는 고 고우석씨가 자신이 드라마에 출현하는 장면들중 애정씬이 조금이라도 있으며 "이거 너무 야한거 같애 출현하지마" 라며 귀여운 질투를 하는게 너무 좋다고 만약 자신이 다시 태어나도 오빠랑 또 결혼할 것 이라고 오빠도 그럴꺼라고 말해서 많은 사람들의 눈가를 적시고있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안타까운 남편 고우석 씨와 송선미씨네요




남겨진 아이는 이제 어떻게되는걸까요? 이제 갓 걸음마를 땐 너무나도 여린아이는 이제 아버지가 없응 아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아버지가 없다는 꼬리표가 학창시절에 계속해서 그 아이의 뒤를 따라다닐 가능성이 높겠지요



시간이 흐른다고 물론 모두 잊혀지진않을 껍니다. 하지만 조금씩은 흐려지겠죠, 그러다가 송선미씨에게 딸아이가 물어볼 껍니다 "엄마 우리는 왜 아빠가 없어?"

그러면 송선미씨는 뭐라고 말할까요? 아마 대부분의 과부 분들이 남편은 해외에 멀리 일을 하러갔다거나 하는 식으로 둘러댈 겁니다



정말 드라마의 한장면 같네요, 차라리 이게 드라마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치 아침드라마의 한장면같은 그런 말도안되는 일이 현실에서 발생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앞으로 송선미씨는 남편 고우석씨의 장례를 치루느라 정신이 없을예정이라 하구요, 송선미 씨는 마지막으로 당부하는 말에 부디 제발 자신의 남편이 사람들의 구설수에 오르는게 너무싫다며 추측성 보도를 자제해달라 당부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