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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신동진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 사퇴하라

신동진 신동호 국장 아나운서 국장 사퇴하라

쇼킹스토리




신동진 신동호 국장 아나운서의 그간 행적이 하나하나 밝혀지면서 사람들의 분노가 점점 커지고있습니다. 최근 MBC 에서 공개되었던 블랙리스트의 유출과 이들과 과연 어떤 연결고리가 있을까요? 




신동호 국장은 MBC의 국장으로 올해 만 52세되시는 분이십니다

MBC 아나운서 국장이시다보니 당연히 MBC 내에서는 중요한 인물로 손꼽히는 사람이었죠 ,하지만 사람이란 자리에 걸맞게 행동해야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신동호 국장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아나운서들의 프로그램을 자기 마음대로 하차시키는등 정말 파렴치한 행동들을 자행했는데요 

그럼 지금부터 그 행동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손정은 아나운서 강제 하차 


MBC 아나운서 손정은은 폭로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MBC에서 고작 라디오 프로그램 하나 진행하는게 전부였습니다

평소에도 틈날때마다 스스로 발음교정을하고 국민들한테 좀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자 자기자신을 자꾸며 발전해나가는 아주 좋은 아나운서 상이였죠




하지만 어느날 그녀는 갑자기 라디오에서 하차소식을 통보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MBC의 임원에게 인사를 하지않았다는 이유였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무슨 방송국이 군대입니까? 거수경례라도 해드려요?


게다가 그 사건이후로 손정은 아나운서는 프로그램 '몬스터' 라는 방송의 아나운서역활을 제안받았지만 그때 그 인사를 안했다는 이유로 신동호 국장이 손정은 아나운서의 진행을 막았다고 합니다. 아주 갑질이 따로없네요



▣ 신동진 아나운서 부당전보 


우선 부당전보란 쉽게말하면 보직을 옮긴다는 이야기입니다. 근무지가 부당하게 변경되는거죠. 신동진 아나운서는 과거 MBC에서 아나운서들 가운데 힘들기로 소문난 곳이 MD로 발려이 갑자기 났습니다. 어이가없던 신동진 아나운서는 바로 신동호 국장에게 찾아가 자신이 왜 MD로 발령이 난 것인지 이유를 알고싶다고 하자




신동호 국장은 "그런걸 알려줄순 없다" 라며 그저 발령지의 기준은 그사람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잘 맞는 곳으로 발령되는 거다 라며 어이없는 발언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가장 잘 어울리는 발령지요? 제가 봤을때 신동호 국장님에게 가장 잘어울리는 발령지는 "큰집" 인것 같습니다. 가서 건강식 많이 드시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 mbc 를 등진 아나운서들 


이번 사건들로인해서 mbc 아나운서 총 50명중 12명이 퇴사했습니다. 수치상으론 약 20%이상이 퇴사한건데요, mbc는 이대로 가도 괜찮은 걸까요? 그거 사과하고 인정하면서 물러나면 다 끝날텐데, 국민을 위한 방송이라면서요? 




그렇게 광고를 하고다녔는데 왜 이러시나요 물러나진 못하시겠어요? 그러면 그런짓을 하지 말으셨어야죠, 이번 아나운서들과 PD들이 대거 파업하면서 mbc는 그 빈자리를 매꾸기위해 많은 프리렌서들을 고용해서 우선 임시방편으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게 얼마나 갈까요? 솔찍히 MBC에는 능력있는 아나운서들이 많이있습니다. 파업하다가 안되면 다른 방송국 들어가면 되요, 최근들어서 신생방송국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인데 그런데서 이 기회를 놓치려고 할까요



▣ 입다문 신동진 신동호 국장 


현재 매스컴에는 신동진 신동호 국장의 사퇴에 대한 엄청난 비난글들이 올라오고있습니다. 국민들이 이렇게 들고 올라오면 결국엔 다 물러서왔던거 아실텐데요

이제 시간문제입니다. 아니면 차라리 언론에 공개되지 못하게 막으셨었어야죠

신동진 신동호 국장님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습니다. 한시빨리 자신들의 죄를 모두 고하고 그자리에서 물러나시는게 자존심이라도 지키는 일이라는거 알아두세요




사람이 고생을해서 높은자리에 올랐으면 자신이 어려웠을 시기를 생각하면서 더욱더 그사람들을 아끼고 보다듬어줘야되는데 신동진 아나운서 와 신동호 국장님은 그런게 안되있으신 분들이신가 봅니다


현재 신동진 신동호 국장님은 관련사실에 대해서 함구하고있는데요, 과연 언제까지 신동진 신동호 국장이 그 자리를 버티고 있을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요




신동진 신동호 국장의 빠른 사퇴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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