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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봉구 오세린 마약논란 총정리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봉구 오세린 마약논란 총정리







청년 창업의 성공신화이자 많은 창업주들의 롤모델인 봉구스 밥버거 대표가 오늘 마약 흡입혐의로 기소됬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는데요, 아무래도 젊은 나이에 큰 성공을 더두다 보니 하지 말아야될 행동까지 손을 댄 것 같습니다



▣ 학교앞 주먹밥팔이 시절 ▣


봉구스 방버거의 대표 오봉구 오세린씨는 과거 겨우 10만원의 종잣돈을 가지고 학교앞에서 주먹밥을 팔아 현재는 전국에 약 1200개 가량의 체인점을 가지고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대표입니다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들은 모두잊은 걸까요, 그는 자신의 자택에서 스스로 필로폰과 엑스터시등 마약류를 주사하였던게 밝혀졌습니다. 게다가 거기서 그치지않고 지인들에게까지 마약을 권했다고합니다


나쁜건 주변에 권하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결국 거기서 덜미가 잡힌 모양이네요, 지인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권유했다가 지인이 신고를 한 모양이에요




▣ 징역 20개월 ▣


성공한 사업가에서 범죄자낙인을 찍기는 이렇게 한순간인가 봅니다. 아무리 성공을해도 방심하지말고 자기관리를 철저히 해야되는게 CEO의 마음가짐인데, 힘들었던 학교앞 주먹밥팔이 소년이었을 때를 벌써 잊었나 보내요



법원은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봉구씨에게 징역 20개월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제 1년 6개월간 철창신세를 지다가 출소하고 나서도 3년간은 조심해야되겠네요



▣ 후회는 언제나 늦다 ▣


제소자들에게 지금 시간을 과거로 돌릴 수 있다면 그때의 잘못을 행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면 95%이상이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봉구씨도 그렇겠지요, 하지만 후회는 언제나 늦은 법입니다



후회할 짓을 애초에 하지 말아야되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지요, 그렇게 20개월동안 철장속에서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봉구스 밥버거 대표역활로 너무 안일하지 않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봉구스 밥버거 대표 오봉구씨의 갱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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